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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먹거리 - 태국 간식

태국 현지에서 맛보는 태국 먹거리 – 간식편

팟타이, 쏨땀, 똠얌꿍 등..관광객의 입을 사로잡는 태국 먹거리를 맛 보았다면 바로 이제는 간식을 맛볼 차례이다. 배가 너무 부르다고 해서 디저트를 포기할 순 없는 노릇. 늘 우리에겐 디저트를 위한 공간은 항상 준비되어 있지 않은가. 덥고 습한 열대기후인 태국에서는 즐겨먹는 먹거리 – 간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태국 간식에 대해서 Travel 141이 정리해 보았다.

망고 라이스

태국 먹거리 - 망고라이스

알록달록 찹쌀밥에 달콤한 망고와 연유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망고라이스

망고 라이스 혹은 스티키 라이스(Mango with Sticky Rice)는 망고와 찹쌀 그리고 코코넛밀크를 이용하여 요리한 태국의 대표 간식이다. 밥을 간식이 아닌 주식으로 먹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좀 어색할 수 있다. 하지만 망고 라이스에 사용되는 쌀은 태국 찹쌀이라 우리가 밥으로 먹는 쌀의 식감과는 많이 다르다. 매우 쫀득쫀득해서 밥보다는 떡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밥에 망고를 올린 다음 연유를 뿌리면 망고 라이스가 완성된다. 망고라이스는 슈퍼마켓, 푸드코트, 짜뚜짝시장의 길거리 노점, 카오산 로드 등 방콕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쉽게 볼 수 있으니 한번쯤 시도해 보길 추천한다.

 

바나나 로띠

태국 먹거리 - 바나나 로띠

쫄깃한 식감, 부드러운 바나나, 달달한 연유와 초코시럽의 환상적인 조화, 바나나 로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이나 인기가 많은 간식 바나나 로띠. 바나나 로띠는 얇은 밀가루 피에 바나나와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구운 디저트이다. 밀가루 피에 계란과 바나나를 넣고 사각형으로 접어 완성되면 그 위에 연유나 초콜렛 시럽 등을 뿌려준다. 반죽의 쫄깃한 식감과 바나나의 부드러움 그리고 연유와 초코시럽의 달달함까지. 바나나 로띠를 맛본 사람들은 태국을 떠나서도 그 맛을 잊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다. 한국에 돌아와서 후회하지 않도록 태국에 있을때 저렴한 가격의 현지 바나나 로띠를 마음껏 즐겨보자.

 

땡모반

태국 먹거리 - 땡모반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주스, 땡모반

여름이면 생각나는 과일? 바로 시원하고 달달한 수박. 그냥 먹어도 맛있는 수박을 태국에서는 갈아서 주스로 많이 마신다. 더운 날씨에 태국을 여행하다 보면 태국 먹거리, 땡모반을 놓고 지낼 수가 없다. 땡모반이 주는 시원함과 달달함은 무더운 태국 날씨를 거뜬히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점의 땡모반 한잔은 우리나라 돈 1,000원이 되지 않는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여행 중 무더운 날씨에 지친다면 응급처치로 땡모반을 한잔 마셔보자.

 

더 많은 태국 여행 정보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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