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태국 여행] 태국 여행 가이드가 추천하는 푸켓 필수 관광지 TOP 5

무더위가 조금씩 꺾이고 있는 지금, 2017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맞이할 때가 왔다.  연초에 계획했던 당신의 버킷리스트를 지울 수 있는 6개월이란 시간이 아직 남았단 말씀! Travel 141이 ‘태국 여행 가이드가 추천하는 푸켓 필수 관광지 TOP 5’를 선정하였으니 당신의 버킷 리스트에 푸켓이 있다면 이번 포스팅을 놓치지 말고 읽어 보자.

1. 팡 아 베이

푸켓 여행 - 팡 아 베이

믿을 수 없을만큼 멋진 팡 아 베이의 절경

푸켓 섬과 태국 본토 사이에 위치한 팡 아 베이는 푸켓 여행에서 꼭 들려야 할 푸켓 명소 중 하나이다. 이곳에선 오랜 시간 형성되어 온 암석, 아름다운 기암절벽, 맹그로그 숲을 쉽게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베이의 이곳저곳을 가장 잘 탐험하는방법은 바로 카약이다. 특히 제임스 본드 섬(과거 제임스 본드 영화에 등장)으로 알려진 코타푸와 코파낙는 팡 아 베이에서 인기있는 명소이다.

가는 방법: 1) 푸켓에서 자동차 렌트, 택시 이용.
2) 기차(방콕-수랏타니)로 이동 후 버스로 팡아만까지 이동(약 2시간 소요)
3) 국내선 비행기(방콕-끄라비)로 이동 후 미니밴으로 팡아만까지 이동

2. 올드 푸켓 타운

 

푸켓 여행 - 올드 푸켓 타운

푸켓 속의 작은 리스본, 올드 푸켓 타운

푸켓의 눈 부신 태양과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것 이상으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정답은 바로 푸켓 올드 타운을 방문하는 것이다. 올드 푸켓 타운에는 사원, 성지, 카페, 가게 그리고 박물관 등, 오랜 시간 그곳을 지켜온 역사적인 명소들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드 푸켓 타운은 19세기 주석광산을 개발하러 온 포르투갈인들이 거주한 덕분에 이곳의 건축물들은 유럽양식의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곳을 거닐다 보면 마치 유럽 특히 리스본의 한 거리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푸켓과 포르투갈,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연인,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남겨보자.

3. 푸켓 빅 부다

 

푸켓 여행 - 빅 부다

콘크리트와 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불상

나커드 언덕 제일 높은 곳에 자리 잡은 거대한 불상, 빅 부다는 팡 아 베이의 역사적인 유적지 중 하나이다. 카론 해변이나 푸켓 타운과 같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가 있다.
흰 대리석으로 제작된 이 불상은 높이 45m, 대략적인 무게 1000톤으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덕분에 카론 해변이나 푸켓 타운과 같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이 불상을 볼 수 있다. 빅 부다를 구경한 후에는 초록의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경치와 나커드 해변을 감상하며 태국 토속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일몰의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18:30 이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 관람 시간: 오전 8시 ~ 오후 7시 30분
  • 참고 사항: 빅 부다까지 이어지는 길은 경사가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툭툭 보다는 차량으로 이동할 것을 권장한다.

4. 왓 찰롱

푸켓 여행 - 왓 찰롱

푸켓의 가장 크고 화려한 사원, 왓 찰롱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가장 잘 나타내는 태국의 사원은 푸켓에만 29개가 있다. 그중에서도 왓 찰롱은 푸켓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며 현지인들의 존경을 받는 사원이다.
1837년에 건립 된 왓 찰롱은 기적을 부르는 사원으로 유명하다. 왓 찰롱의 그랜드 파고다에는 부처님의 뼈와 사리가 보관되어 있다.
왓 찰롱은 화려한 사원을 구경하러 온 여행객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러 온 현지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왓 찰롱에서 종교적 의미를 넘어 진정한 태국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느껴보자.

  • 관람 시간: 오전 7시 ~ 오후 5시
  • 가는 방법: 툭툭 또는 전용 운전기사를 고용하여 자동차로 이동(푸켓 타운에서 남쪽 10km에 위치)출발 전 반드시 가격협상을 해야 한다.
  • 복장 규제: 단정한 복장(민소매, 반바지, 짧은 치마 허용 불가, 사원 초입에서 스카프 대여 가능), 사원 내부에서는 신발 착용 금지

5. 빠통비치 방라로드

푸켓 여행 - 빠통비치 방라로드

빠통비치의 방라로드에서 새벽까지 열리는 파티에 참석해 보자

푸켓 여행에서 좀 더 역동적이고 짜릿한 원한다면? 혹은 넘쳐나는 에너지를 주체하기 힘들다면? 그렇다면 푸켓 번화가 빠통비치의 방라로드에서 새벽까지 열리는 파티를 밤새 즐겨보자. 밤이 되면 살아나는 곳, 방라로드는 ‘나이트라이프’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곳이다.  이곳은 400m의 길을 따라 레스토랑과 카페, 클럽과 술집으로 끝없이 펼쳐진다. 크게 울려펴지는 음악, 그리고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에너지를 분출해 보자.

  • 가는 방법: 가장 저렴한 방법은 라농로드에서 현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버스는 방라로드가 위치한 카라, 카론, 라와이, 빠통을 지나간다.

더 많은 태국 여행에 관한 정보는 아래를 확인해 보자.

[방콕 여행] 방콕의 역사와 심장을 나타내는 방콕의 왕궁들 TOP 5

[방콕 여행] 태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방콕 근교 여행, 어디로 떠나볼까?

[치앙마이 여행]치앙마이 놀거리 – 피로를 한방에 날려 줄 치앙마이 유명 마사지샵 BEST 3

[푸켓 여행]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맛보는 태국 음식과 트로피컬 파라다이스

Comments are closed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