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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근교 - 아유타야

태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방콕 근교 여행, 어디로 떠나볼까?

그곳만이 가진 묘한 매력 때문에 다시 또 찾게 되는 흥미로운 나라 태국. 특히 태국의 수도 방콕은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이러한 방콕을 충분히 즐겼다면 이젠 방콕의 근교 도시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방콕에서 방/콕은 그만하고 Travel 141 이 추천하는  곳으로 방콕 근교 여행을 떠나보자.

아유타야

방콕 근교 - 아유타야

버마(미얀마)의 공격에 의해 잘려나간 불상의 머리. 지금은 그 불상의 머리를 나무 뿌리가 감싸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의 경주와 비슷하게 태국의 역사유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유타야는 방콕 근교 여행 추천지 1위로 뽑힌다.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2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으로  417년간 시암 왕국의 수도로서 화려한 모습과 버마(미얀마)의 침공으로 사라져버린  아유타야 왕국의 슬픔이 동시에 녹아있다.  아유타야의 훌륭한 사원과 궁전 유적들 덕분에 199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까지 하였다. 이처럼 아유타야에서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건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유타야의 사원 중에서도 왓 야이차이 몽콘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리는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로열 사원이었던 만큼 왓 야이 차이 몽콘의 화려하고도 화려한 건축물은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음으로 왓 프라 마하탓.  이곳은 나무 뿌리에 감싸져 있는 잘린 불상 머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과거 버마군의 침략으로 인해 머리가 잘려나간 불상들은 지금까지도 그모습으 참혹했던 역사를 말해주곤 한다. 이외에도 왓 프라스리산펫, 왓 로카야 수타, 프라 몽콘 보핏 등 다양한 유적지를 만나볼 수 있다. 태국하면 떠올랐던 화려한 불교문화와 건축물을 직접 보길 원하는 이들에게 아유타야를 강력 추천한다.

깐짜나부리

방콕 근교 - 깐짜나부리 - 죽음의 철도

하루 세차례 운행되는 깐짜나부리 ‘죽음의 철도’

방콕에서 롯뚜(미니밴) 혹은 기차로 2~3시간만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깐짜나부리.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지고있는 깐짜나부리는 제2차 세계대전의 흔적과 아픔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관광객 뿐만 아니라 태국 현지인들도 많이 찾고있다.깐짜나부리에서 많은 관광객이 제일 처음 들리는 곳은 바로 유엔군 묘지이다. 젊은 나이에 희생되어야만 했던 6천 982구의 유엔군 포로들이 유해가 묻혀있는 묘지를 보면 그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또한, 유엔군 묘지와 함께 제스 전쟁박물관도 함께 방문하면 깐짜나부리가 가진 아픔의 역사에 대해좀 더 알고 공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음은 죽음의 철도. 태국과 미얀마를 잇는 이 철도는 세계 2차 대전 당시 군수 물자수송을 위해 건설되었다. 특히 험한 지형을 따라 철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8만명의 노동자와 1만 3천 여명의 전쟁포로 그리고 수 천명의 일본군이 목숨을 잃게 되었고 ‘죽음의 철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영화와 소설로도 유명한 ‘콰이강의 다리’가 바로 이 죽음의 철로의 한 구간이다. 깐짜나부리을 여행하기 전 ‘콰이강의 다리’를 보고 온다면 좀 더 감회가 새롭지 않을까. 깐짜나부리 주변으로 에라완 국립공원과 사이욕노이 폭포 등이 있다. 게다가 코끼리와 함께 수영과 산도 탈 수 있는 트래킹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깐짜나부리로 지금 떠나보자.

랏마욤 수상 시장

방콕 근교 - 랏마욤 수상시장

태국 현지의 수상 시장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랏마욤 수상 시장

태국 수상 시장은 영화에도 자주 등장할 만큼 태국만이 가지고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늘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일반 시장과 달리 물 위에서 배를 탄 상인들이 물건을 팔고 옆에서는 배를 탄 손님들이 물건을 사는 풍경은 매우 흥미롭다. 태국 사람들의 일상 중 하나인 수상시장을 경험하는 것.  이것은 태국 여행에 또 하나 추가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방콕 외곽지역에 위치한 랏마욤 수상시장은 진정한 태국의 수상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매주 토요일에만 열리는 랏마욤 수상시장은 방콕의 담넌사두억과 비교해서 매우 한산한 분위기이다.  여기에선 단돈 50밧만 내면 보트를 탈 수 있다. 저렴하지만 정원이 모일때까지 출발하지 않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랏마욤 수상시장의 보트는 3~4가지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코스마다 선착장이 다르니 배를 타기 전 꼭 확인해 보자. 각 코스별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 시간동안 만큼은 마치 태국의 조용한 마을에 살고있는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활기가 넘치는 담넌사두억과 비교해서 진정한 태국 현지인들의 수상 시장과 삶을 경험하고 싶다면 랏마용 수상 시장을 방문해보자.

  •  가는 방법: BTS 방와역에서 하차 후 택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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