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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쇼핑

이건 한 번 쯤 사 보자! 남들 다 사는 싱가포르 인기 기념품 Top 5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원산지(?)보다 비싼 가격에 선뜻 사기가 망설여지는 싱가포르 기념품 Top 5 를 소개한다.

이른바 ‘싱가포르 다녀온 사람들 모두가 한 번 쯤은 산다는 기념품’으로 오랜시간 검증된 제품들이니 이상한 걸 사왔다고 타박받지는 않을 듯.

 

1. 히말라야 립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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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himalayaherbals.com/)

 

싱가포르 여행 하면 뭐니뭐니 해도 바로 이것. 보습력이 탁월하다는 히말라야 화장품 시리즈.

립밤부터 크림, 바디로션, 마스크 등 종류도 나름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당 몇 천 원부터 만 원이 넘어가기도 하는데, 싱가포르에서는 엄청 싸다. 피부에 신경쓰는 지인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기념품.

한국인들이 워낙 많이 사가다보니 간혹 친절하게 한국어로 된 패키지를 볼 수도 있다.

 

2.카야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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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yakun.com.sg/)

 

코코넛밀크, 계란을 주재료로 만든 싱가포르 대표 쨈, 카야.

납작 바삭하게 구운 식빵 사이에 이 쨈과 짭쪼름한 버터를 넣어 단짠단짠의 진수를 보여주는 ‘카야토스트’의 핵심이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야쿤 카야 토스트 Yakun Kaya Toast”의 것이 가장 유명한데, 그 외에 또다른 카야 토스트 전문점 “토스트 박스 Toast Box”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먹었던 카야 토스트의 맛을 한국에서도 맛보고 싶다면 반드시 사가야 할 아이템.

 

3.부엉이 커피(OWL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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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s://www.tokopedia.com/)

 

부엉이를 뜻하는 OWL 이 상표명이라 통칭 ‘부엉이 커피’로 불리는 인스턴트 커피. 싱가포르에서도 우리나라 국민 커피믹스 맥* 만큼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커피로, 코코넛슈가, 헤이즐넛, 플레인 등 다양한 맛이 있다.

그 중 단연 사가야 할 것은 ‘코코넛슈가’ 맛.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려고 작정하고 만든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 입에 잘 맞는다. 특히 달달한 걸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선물하기 적당하다.

마트에서는 간혹 세일을 하기도 하니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자이언트(Giant)나 페어프라이스(FairPrice)와 같은 대형마트나 리틀인디아의 무스타파센터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4.호랑이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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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tigerbalm.com/)

 

한 때 우리나라 1 가정 1 호랑이 연고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바로 그 때의 그 호랑이 연고가 싱가포르 제품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만능 연고, 호랑이 기름 등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식물 성분이 주재료로 요즘에는 연고부터 맨소래담 같은 크림, 사용하기 편한 파스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화-한 향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기념품.

 

5.멀라이언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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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candyempire.com.sg/)

 

싱가포르의 상징, 멀라이언. 상체는 사자, 하체는 물고기의 모습으로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 전설 속 동물로 많이 말고 있지만 사실 철저한 브랜딩의 관점으로 ‘만들어진’ 생물(?)이다.

만들어진 배경이야 어찌되었든 멀라이언은 성공적으로 싱가포르의 상징으로 자리잡았고, 대형 조형물부터 열쇠고리, 스노우볼 등 다양한 싱가포르 기념품에 활용되고 있다. 멀라이언 초콜릿도 그 중 하나로, 싱가포르가 아니면 구하기 힘드니 가벼운 기념품으로 제격이다.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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