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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행]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에 관한 모든 것

말레이시아 여행을 생각하면 대부분 풍부한 열대 우림, 해변, 바닷가 그리고 산책로와 함께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와 코나키나 발루를 떠올린다. 하지만 오늘은 그 어떤 곳보다 진정한 말레이시아를 느낄 수 있는 곳,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페낭’을 Travel 141이 소개한다. 다양한 문화와 민족성, 오래된 역사와 전통이 숨 쉬고 있는 페낭. 말레이시아 휴양지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페낭의 모든것을 알아보자.

페낭 섬 둘러보기

페낭 둘러보기
페낭의 크기는 비교적 작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페낭의 명소를 둘러보기 위해선 페리 서비스, 택시, 버스, 자전거 그리고 인력거를 이용할 수 있다.

택시

호텔, 쇼핑몰, 버스 정류장 및 공항에서 택시를 부를 수 있다. 하지만 바쁜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버스

라피드 페낭은 말레이시아의 명소로 당신을 안내해 줄 버스 노선이다. 출발 일정은 노선에 따라 다르니 주의해야 한다. 운행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 까지 운행되며 각 노선의 출발 예정시간은 이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운행시간: 오전 5시 30분 ~ 오후 11시

페리 서비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페낭 항구는 조지타운(라자 툰 우다 페리 터미널)과 메인랜드(술탄 압둘 하림 페리 터미널)에 위치한 버터 워스를 연결하는 페리 서비스를 유일하게 제공하는 곳이다.
피크 시간 동안 20~30분 간격으로 오후 5시 ~ 12시까지 운행하며 오후 10시 이후에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세 발 인력거

오래전 페낭의 유일한 교통수단은 세발 인력거였다. 현지인들이 고대 유적지나 산을 오를 때 이용한 세 발 인력거는 다른 교통수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용되고 있다.

오토바이 혹은 자전거

페낭을 여행하는 또 다른 방법은 오토바이와 자전거이다. 도시 전역에서(특히 Komtar지역) 자전거와 오토바이 대여가 가능해지면, 이곳을 더욱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페낭 여행 시기

페낭의 기후는 일반적으로 일 년 내내 햇빛이 가득한 열대성 기후이다. 이 때문에 일년 중 어느 때라도 가족과 함께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선선한 12월~3월 사이를 가장 추천한다.

추천 경로

  • 주차오 – 페낭 리틀 인디아 – 조지타운 스트리트 아트
  • 페낭 시청 – 시청 – 빅토리아 시계탑 – 뇨냐 박물관 – 롱산 교회 – 바투 페링기 야시장
  • 스네이크 템플 – 페낭힐 – 켁록시 사원(극락사) – 거니 파라곤 쇼핑센터
  • 청 팟 치 (더 블루 맨션) – 러브레인 – 바투 비치

페낭 관광명소 TOP 5

1. 조지타운 스트리트 아트

페낭 - 조지타운 스트리트 아트

페낭조지타운 스트리트 아트|사진출처: Only Penang

과거 영국 식민지 시대의 건물, 모스크 및 중국 상점가로 유명한 페낭 조지 타운의 아름다움은 거리 예술에서 찾을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페낭의 조지타운은 페낭의 문화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조지 타운 스트리트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아름다움 때문에 이곳에 들어서면 카메라 셔터를 멈출 수가 없다. 길을 걷다 보이는 곳곳이 모두 예술 작품이다. 이 예술적 아름다움은 대부분 25세의 예술가인 리투아니아 출신 화가 자카레빅의 공이 크다. 페낭 조지타운 벽화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것들은 모두 그의 작품들이다. 관광객들은 그가 완성한 작품 앞에서 각자만의 개성을 살려 사진을 찍곤 한다. 페낭 조지타운 스트리트 아트에서 살아있는 예술적 감성을 느끼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포즈를 담은 사진을 남겨보자. 관람은 시간 제약 없이 언제나 가능하다.

  • 가는 방법: 라피드 페낭 버스를 이용하면 바로 조지타운에 도착할 수 있다.
  • 관람료: 무료

2. 츄 제티

페낭 - 츄 제티

츄 제티의 석양|사진 출처: 에어아시아

페낭 조지타운 남동쪽 끝에는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제티’라 불리는 독특한 주거 형태를 볼 수 있다. 제티(Jetty)는 원래 둑, 방파제, 제방 등의 구조물을 의미하지만, 페낭에서 제티는 부두를 따라 판자를 덧대어 만든 수상가옥들이 모인 곳을 말한다. 그리고 이 제티가 모인 곳이 바로 클랜 제티이다. 과거 중국인 이민자들 가운데 가난한 노동자들이 모여 살던 곳이 바로 클랜 제티이다. 원래는 8개의 제티가 있었으나 화재로 인해 7개의 제티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이 마을들은 약 1세기 동안 이곳을 지키고 있고 현재까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대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는다. 7개의 제티 중 추 제티가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하다.

  • 가는 방법: 페낭에서 무료 버스를 이용하여 웰드 키(Weld Quay)에서 하차
  • 관람료: 무료

3. 페낭 힐

페낭 - 페낭힐

조지타운에서 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페낭 힐은 말레이시아의 첫번째 식민지 장소이다. 이곳은 타이거 힐, 웨스턴 힐, 정부 힐, 플래그스태프 힐, 부킷 락사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곳은 조지 타운과 비교하여 선선한 날씨 덕분에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트램을 타고 가파른 언덕을 따라 페낭의 열대 우림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서는 페낭의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페낭 여행 중이라면 잊지말고 페낭 힐을 방문하는 건 어떨까.

  • 가는 방법: 조지타운 콤터 버스 터미널(젠 호텔 뒤편) 에서 204번 버스를 타고 약 40분 이동, 종점에서 하차
  • 관람료: 무료

4. 러브 레인

페낭 - 러브레인

조지타운의 러브레인은 ‘대표적인 여행자 거리’로 유명하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구의 핵심지역과 완충지역을 나누는 경계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 페낭 조지타운 일대의 유네스코 지정 구역을 도보 여행 하기에 안성맞춤인 이곳에는셀 수 없는 카페, 바, 게스트 하우스가 즐비해 있다. 새벽까지 음악이 크게 울려 퍼져도 누구도 뭐라하지 않는 곳이 바로 러브레인이다. 좀 더 활동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러브레인에서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보내는걸 추천한다.

5. 켁록시 사원

페낭 - 케록시 사원지복(至福)의 사원으로 알려진 켁록시 사원(극락사)은 100여 년 전 중국의 불교 승려에 의해 건립되었다.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켁록시 사원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절이다. 웅장하고 화려한 멋이 인상적인 켁록사는 중국, 타이, 미얀마 등 3개국의 장인들이 함께 건축하였다. 덕분에 켁록시에서는 각국의 건축 양식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천 개가 넘는 계단을 이용하여 탑 꼭대기에 올라가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도 있다. 화려한 색감과 푸르른 정원 그리고 장엄한 사원의 분위기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머스트 방문 리스트에서 켁록시 사원을 꼭 추가해 보자.

  •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 가는 방법: 버스를 이용하여 잘란 발릭 풀라우 정거장에서 하차. 하차 이후 화살표를 따라 조금 걸어가면 켁록시 사원 도착
  • 입장료: 무료

페낭의 맛

페낭 음식

페낭의 다양한 문화와 민족성은 오늘날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음식을 탄생시켰다. 페낭의 관광명소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전 세계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페낭 음식이다. 페낭의 미식 탐험은 거리에서 시작된다. 길거리 식당들은 페낭 혹은 말레이시아 여행 중 볼 수 있는 흔한 광경이다. 현지 맛집에서 맛보는 음식을 빼고는 진정한 말레이시아 여행을 했다고 말할 수 없을 만큼 현지의 음식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페낭의 거리에서는 이곳의 맛있는 별미를 맛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또한 현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진정한 말레이시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락사, 콰이테오, 새우 누들, 나시르막, 하이난 치킨 라이스 등 당신의 배를 채워즐 현지 음식을 찾아서 시도해 보자.

말레이시아 여행을 더 알고싶다면? 아래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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